자율제어로봇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가 4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5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Smart SMT&PCB Assembly 2025, 이하 SSPA)’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앞서 폴라리스쓰리디는 지난 3
다우기술이 4월 1일부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영세 사업장에 다우오피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영세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와 노동약자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정부는 HR플랫폼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총 16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VTaaS) 기업 카테노이드는 자사 미디어 자산관리 플랫폼 ‘룸엑스(Loomex)’가 국내 미디어 서비스 최초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공식
더존비즈온의 디지털 전환 체험 공간 DTEC이 ‘ATEC (AI Transformation Experience Center)’으로 거듭났다. 디지털 전환(DX)은 물론, 이를 넘어 AI 전환(AX)까지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와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AX 핵
구글 클라우드는 NCV GAMES가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2M(Lineage2M)’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론칭하고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NCV GAMES는 지난해 8월 엔씨소프트가 베트남 대표 종합 IT 기업 VNG와 설립한
안랩의 PC용 백신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인 ‘AV-TEST’의 2025년 첫 평가(1~2월)에서 인증을 획득했다.안랩은 이번 평가의 ‘홈 유저’와 ‘비즈니스 유저’ 부문에 참여해 △진단율(Protection, 악성코드 탐지 능력) △성능(Perfo
동아제약은 신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듀오버스터 민트볼’은 페퍼민트 에센스를 함유한 지름 4.7mm의 작은 액상 캡슐로, 1회 1~2개 섭취만으로도 입 안 가득 상쾌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중 캡슐 구조를 적용해 입 안에서 녹아내리며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는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실질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산불 예방 방안과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아래는 환실련의 발표 내용 전문이다.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사과 재배 농가의 대표 해충인 ‘노린재’를 방제하는 친환경 기피제 활용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본격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노린재는 과일에 움푹 패인 흔적을 남겨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해충이다. 기존 방제법으로 유기농업자재나 유인 포살용 트랩이 사용됐으나
경기도가 분만취약지 6개 시군(연천·가평·양평·안성·포천·여주)의 임산부에게 4월부터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도는 원거리 산전케어와 출산 후 의료접근성을 높여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교통비 지원을 시작한다고 1
경기도는 1일 ‘2025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5G,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약수터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1개 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실시한다.도-시군 합동 약수터 수질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다.올해 검사 대상은 성
경기도가 21일까지 ‘2025년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경기 AI 공공의료 실증’은 공공의료원의 영상판독 효율을 높이고 도민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 기반 진단보조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에서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준공되어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한다. 이 다리는 신륵사와 금은모래유원지(물놀이장, 캠핑장, 미술관 및 폰박물관 등)를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한국가스공사가 4월 1일부터 전국 6개 지역(대구·경기·강원·충남·전북·경북)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물에 대한 창호·단열·보일러·가스레인지·난방(바닥)·LED 조명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