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자체-지역주민-대학교-디자인 전문기관 간 협업을 통해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내 다문화를 상징하는 지역 고유 로컬디자인을 개발 및 활용한다. 아울러, 각종 축제·행사와 미식투어, 세계문화 체험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다문화마을특구 스마트 디자인 빌리지' 사업
현대제철이 최근 유연한 조직문화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소통과 협력', '몰입과 근태',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한 10가지 그라운드 룰(Ground Rule) '제철 레시피'를 공개했다. 현대제철 그라운드 룰 '제철 레시피'는 조직문
구로구가 '2023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로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지원해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 시키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다음 달 20일 구청 강당에서 오후
양천구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양천구에 본사를 둔 유명 외식 기업인 '피자 알볼로'의 이재욱 대표를 초청해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CEO 창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할 이재욱 대표는 2
부산시 금정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일) 10시부터 온천천 장전역 2번 농구코트∼대부교에서 '사회적경제 금정마켓'을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영리 추구보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관악구의 신림동 706-22번지 일대 난곡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이 제15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 이번 재정비(안)에서 관악구는 향후 경전철 난곡선 개통 등 교통여건변화에 대비하고 난곡지역의 생활지원 기능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하나 합'을 통해 하나금융그룹 핀테크 플랫폼 관계사인 '핀크'의 '대출비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상품을 포함해 총 38개 금융기관 100개의 다양한 대출상품이 제휴돼 있는 '대출비교 서
해운대구는 '오늘, 내일(My Job)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30일 오후 1∼5시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2023 해운대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장은 채용면접관, 취업지원관, 이벤트관으로 나눠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채용을 연계하고 다양한 일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간담췌학 국제학술대회인 '2027년 제11차 아시아·태평양간담췌학회 학술대회(The 11th Biennial Congress of the Asian-Pacific Hepato-Pancreato-Biliaiary Ass
산청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20일 산청군은 '2023년 하반기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사업은 청년주거자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충북 진천을 찾아가는 가운데, 김신영이 진천에서 결혼식을 올려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43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
‘인민 루니’ 정대세가 ‘뭉쳐야 찬다 3’ 첫 번째 내셔널 코치로 합류한다. 오는 22일(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3’가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열기를 이을 조기축구 한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다수의 축구 강국 중에서 ‘어쩌다벤져스’의 조기축구 A매치 첫 상대가
팜한농이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작물보호제 부문 1위 인증패를 받아 이 부문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국내 대표 품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2023년 10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3년간 관람 동선 안전 확보 및 수목 보호를 위해 휴게광장 일부 구간에 휴식년제를 도입한다. 국립수목원 휴게광장에는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등 도토리가 열리는 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가임여성 1명당 합계출산율은 0.778명으로 전년도 0.81명에서 다시 하락 추세를 보였다. 이에 정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있는데, ▲돌봄·교육 ▲일·가정양립 ▲주거지원 ▲양육비용 지원 ▲건강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