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는 계열사 전 매장에서 제복근무자(MIU, Men In Uniform)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제복 입은 영웅의 달' 프로모션을 오는 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일 소방의 날과 지난 10월 국군의 날(1일), 재향군인의 날(8일), 경찰의 날(
인기 팝스타 라우브(Lauv)가 한국 팬들만을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 유니버설뮤직은 “지난 8월 29일 성대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 라우브가 국내 음원 차트 ‘스테디셀러’인 ‘Love U Like That’ 한국어 버전을 오늘(8일) 오전 9시에 발매했다”라며 “
'다시갈지도'가 방영 최초로 '배틀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 동행자로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등판해 '트민녀(트렌드에 민감한 여자)'의 면모를 뽐낸다. 채널S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 역대 최고 타깃 시청률을 경신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채널S 간판 예능 프로그
LG전자가 CEO와 구성원간 격의 없는 소통 창구로 마련한 CEO F.U.N. Talk이 CFO(최고재무책임자), CSO(최고전략책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회사 최고경영진의 소통공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LG전자 CFO 배두용 부사장은 최근 직원
삼성전자가 8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AI 포럼 2023’ 둘째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리서치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삼성전자의 AI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AI 기술 교류를 위해 학계 및 업계 AI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2017
산림청은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끊어서 발생한 지난 4월 강릉 산불의 유사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8일 강원도, 경상북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4월과 5월에 산림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강원도(강릉시),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12월 28일까지 4주간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을 운영해 빈대 발생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발견 즉시 신속한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7일 ‘제2차 빈대 확산 방지 정부합동대응회의’를 주재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1월 4일(토)과 5일(일) 중국 광저우에서 서울의 '힙'한 매력을 알리는 '2023 서울 에디션 인 광저우(Seoul Edition in Guangzhou)'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에디션(Seoul Edition)'은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개최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2023년 12월 위험물안전관리법 특례 신설을 통해 3년간 2조 1천억원의 기업 투자효과를 기대한다고 발표하였다. 현재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은 이차전지 생산시설의 소방설비에 대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강원도 고성 산불피해지에서 16년 만에 송이버섯 인공 재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척박한 환경의 산불피해지에서 송이를 인공 재배한 첫 사례이다. 일반적으로 산불피해지에서 소나무림이 조성되고 다시 송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30년 이상의 시간이
해양경찰청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증장애인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 고용생산 시설에서 만든 물품
그룹 아스트로(ASTRO, 판타지오 소속) MJ(엠제이)가 오늘(8일) 만기 전역한다.MJ는 전역 당일인 8일 오후 7시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MJ는 약 1년
‘힘쎈여자 강남순’ 옹성우가 첩보원 같은 비주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에서 강남 한강 지구대 마약 수사대 형
한국고용정보원은 11월 8일(수) 10시, 더케이 호텔(서울 서초구)에서 「2023 직업진로지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직업진로지도 세미나는 고용서비스 분야의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진로경력개발 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고 의견을 교류하기 위한 장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소재 당근 본사에서 당근·당근페이와 디지털 금융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다자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3.600만 당근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