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드디어 가요계에 컴백한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 (테디베어)’를
KT(www.kt.com)가 1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 Shop(shop.kt.com)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 개통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17일이다.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예약기간동안 갤럭시
DX전문기업 LG CNS가 크라우드 리서치 1커뮤니티 플랫폼 ‘퀴노아’를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퀴노아’는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찾고자 하는 기업의 담당자부터 일상의 궁금증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을 얻고 싶은 일반고객까지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의 전경.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지역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로컬 투어’ 컨셉을 도입했다. 삼성전자가 서울 성수∙홍대∙연남 일대에 ‘ 갤럭시 S23 시리즈
현대엔지니어링이 창립 49주년(2월 11일)을 맞이하여 현장 직원을 위한 간식차 서비스인 ‘HEC心(핵심) Delivery’를 운영한다고 14일(화) 밝혔다. ‘HEC心 Delivery’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에 격려와 응원 메시지 및
문화재청은 중앙문화재돌봄센터, (사)한국문화재돌봄협회와 함께 문화재돌봄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2023년도 돌봄전문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 돌봄전문교육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지난 2017년부터 문화재돌봄사
‘케이-컬처로 제2의 중동 붐을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2의 중동 붐 TF’를 출범해 아랍에미리트 문화청소년부와 체결한 문화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조치를 짜임새 있게 이행하고 콘텐츠, 관광 기업의 중동진출과 수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페루·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의 도로·철도 분야 인프라 수주에 ‘팀코리아’가 지원활동을 벌인다. 국토교통부는 페루와 파나마에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프
한국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이 공공기관에서 제외되고, 내년까지 공공기관 100곳에 직무급이 도입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이날 주재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
법무부가 최근 10~20대 젊은 층에서 마약 전파가 가속화되자 체계적인 예방교육·재범방지 체계 구축 등 보다 강화된 대책을 내놨다. 지난해 1~11월 10대 마약사범은 454명으로 2017년 한해 동안 집계된 119명보다 335명 늘었다. 20대 마약사범 또한 지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폐업 소상공인 재기 등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에 올해 1464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59억원 대비 26% 이상 증가한 것이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가운데)이 지난달 서울
정부가 청년과 여성 등 고용취약계층을 핵심 정책대상으로 설정, 대상별 일자리 장벽 제거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로 했다. 또한 고용상황의 상시 모니터링·대응을 위해 ‘범정부 일자리 TF’를 운영하고 지역·산업일자리 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충북도는 27일 시-군 산림 부서장과 산림환경연구소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도-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창복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산림 르네상스 실현과 새롭고 가치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대학교수, 농업인, 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을 심의위원으로 구성한 연구과제 심의회를 27일 개최하였다. 심의회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118과제 186세부과제에 대해 작물-경영, 원예, 환경-식품 세 분야
충청북도는 26일 청남대에서 제2차 청남대 관광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청남대의 혁신을 주도 할 싱크탱크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12월 30일 충북 도청에서 문화-관광-마케팅-환경 등 전문가 11명으로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이후 두 번째 회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