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등이 서울3호선 연장 최적노선(안)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가 400만 경기남부 도민의 출퇴근 소요 시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분야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1일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챗GPT 시대, 문화 디지털 혁신의 필연성과 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
농지연금의 배우자 승계 연령이 60세에서 55세로 하향 조정된다. 또 임대형 우대상품과 기간형 연금상품에 20년형을 추가하는 등 상품 유형이 다양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농지연금
국가보훈처는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이 앓고 있는 질병 중 방광암을 비롯한 4개 질병을 고엽제후유증 질병으로 추가 인정하고 관련 법률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법률 개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고엽제후유증으로 인정되는 질병은 기존 20개에서 24개로 늘어
정부가 상반기에 투입하는 재정 신속집행 규모를 338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취약계층·소상공인의 생계비 부담 완화 사업을 총 56조원 규모로 선별해 집행 상황을 별도 관리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서울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
고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팀에 올해 경기도 안산시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새로 참여해 총 22개 지자체로 확대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이같은 지자체의 청소년안전망 운영 우수사례와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강화를 위해 22일 오후 2시
인천에 올해 수소버스 200대, 2024년까지 700대가 보급된다. 환경부는 2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등 5개 기관이 ‘인천 수소버스 선도도시 조성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천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 연계해 공장등록, 변경 등 공장 설립에 관한 업무를 무료로 상담하고 신청을 대행하고 있다. 시는 포천지역 내 공장설립 희망 중소기업의 공장설립 관련 업무를 처리해 관내 중소기업인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공장설
광주시 북구가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을 위한 우유 지원사업에 나선다. 21일 북구에 따르면 22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과 '독거어르신 사랑의 우유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부
휴게실 신규설치 서울시는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에 비해 근무시간 및 강도, 임금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청소대행업체 환경공무관의 처우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 환경공무관은 총 6,775명(’23.1월 기준)으로, 자치구 직영으로 운영하는 환경
이륜차 교통소음 합동단속 사진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월 16일(목) 동작구 대림사거리 일대에서 서울시 택시정책과,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교통소음 유발 행위 등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중장년 인턴십 활동 모습(2022년) 서울시는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 4050’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을 반영한 기업연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민간기업의 중장년 일자리 수요를 발굴해서 중장년과 기업을 연결하고, 실무경험을 활용해
서울시청 전경 서울특별시는 민간 의료기관의 공공의료 참여를 확대해 ‘약자와의 동행’을 강화하기 위해 요양병원 123개소에 ‘서울형 의료기관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오세훈 시장의 공약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공공의료 확충의 일환이며, 민간
서울시립묘지 분묘 개장해 화장하면 비용 절반 지원…서울시설공단, 윤달 맞아 지원규모 대폭 확대 서울시설공단은 용미1·2, 벽제, 내곡리 4개소의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을 완료한 유족에게 개장·화장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상 분묘 개장·화장에
작물재배 실습(밭만들기) 서울농업기술센터는 ‘전원생활’과 ‘농업창업’을 준비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료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민 총 370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교육 ▴기초영농기술교육(종합반)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