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상품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 생산·판매하는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소득 창출 기반 마련을
울산 북구 염포동 염포마을해설단이 사회적경제 주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문컨설팅을 받는다. 북구 도시재생 기초지원센터는 염포마을해설단 특성화교육과정의 하나로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단원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자격증 과정과 경영진단, 사업타당성 분석 등을 진행한다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5민랩이 신작 ‘킬 더 크로우즈(Kill The Crows)’를 21일 정식 출시했다. ‘킬 더 크로우즈’는 뒤틀린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탑다운 슈터 장르 게임이다. 이용자는 복수심에 불타는 총잡이 ‘이사벨라’가 되어 까마귀를 숭배하는 광신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부산 남구 대연동 1619번지 일원의 '대연 디아이엘'이 지난 19일(토) 완판을 이뤘다. '대연 디아이엘'은 지난 8월 2일∼8월 8일까지 7일간의 정당계약 기간을 거쳐 빠른 속도로 계약이 이뤄졌고, 계약 18일 만인 지난
제천시는 앞서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54명)에 이어 하반기 계절근로자 30명이 22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필리핀 베이시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작업 투입 전 범죄예방·이탈방지 사전교육을 받고 14농가로 배치돼 본격적인 수확철 농작업을 실시하게 된
울산시는 마을기업의 자립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제31기 마을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설립 전 의무교육(7시간)에 해당되며, 교육 대상은 마을기업에 관심이 있고, '2024년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시민이다.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프루티 아이스티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루티 아이스티 2종'은 '맛있고 건강한 수분 충전'을 콘셉트로 '프루티 콜드브루' 제품을 활용해 더운 여름 청량하고 상큼한 음료를 찾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막바지 여름휴가를 계획했다면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휴가철 식중독 주의요령을 알아본다. ▲ 조리·식사 전 올바른 손 씻기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과일·채소류는 흐르는
경기도와 포천시, 경기연구원은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고 포천시의 특화산업 및 기업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현 정부가 추진 중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3개 정부청사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과 ‘방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인질 테러 대응과 인명피해 발생 상황 등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하는데, 특히 민·관
청와대에서 역대 대통령의 일상이 담긴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8일까지 연장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한 대통령 특별전은 지난 6월 1일 개막 이후 지난 20일까지 국내외 관광객 약 30만 명이 관람했
# 경기도내 사립고등학교 수학교사 ○○○은 2018년 8월부터 2023년 7월까지 겸직허가를 받지않은 상황에서 7개 사교육업체 및 부설연구소의 모의고사 출제에 참여해 4억 8000여만 원을 수취했다. # 서울시내 사립고등학교 화학교사 ○○○는 2018년부터 2023
공직자 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상향되고 공연관람권 등 온라인·모바일 상품권도 선물에 포함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원회는 21일 농·축·수산업계와 문화·예술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탁금지법’상 선물 가액 범위를 조정하는 ‘청탁
서울시 3천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서울교통공사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외국 관광객들이 서울여행을 가볍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1·3일 지하철 단기이용권, 외국어 양방향 대화 시스템, 캐리어 보관·배송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서울시가 약자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2일(화)부터 9월 22일(금)까지 디지털, 정보통신 등 발전된 기술을 활용해 약자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할 기업 공모에 나선다.급속한 기술 발전과 더불어 고령인구 증가, 생산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