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민호의 단독 팬미팅 ‘BEST CHOI's MINHO 2021’(베스트 초이스 민호 2021)은 지난 21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렸으며,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을 통해 온라인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를 개최, 내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의 인문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은 ‘인문학 및 인문정
경기 양주 옥정중앙공원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변모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양주시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옥정중앙공원의 경관을 개선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코로나1
최우수 지자체 7곳과 우수 지자체 5곳 등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을 추진한 12곳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2일 정부세종청사 6동에서 화상회의로 ‘2021년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올 한해
배우 최원영이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노비 출신 책략가' 이시흠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 극본 김주희, 제작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1회에서는 이시흠(최원영
정부가 21일 일본 도쿄전력이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실시계획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 긴급 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에 재차 우려를 표명했다.이날 오후 도쿄전력은 원자력규제위원회에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실시계획의 심사를 신청하는 ‘후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피해를 본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오는 27일부터 100만원씩의 방역지원금이 지급된다.방역물품 구매비용은 오는 29일부터 최대 10만원씩, 올해 4분기분 손실보상금은 내년 2월 중순부터 지급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국내 요소 관련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한국요소얼라이언스(가칭)가 요소 수입 다변화 확대에 나섰다. 종합상사 및 주요 요소수 수요기업과 손잡고 인도네시아·베트남·중국 등 주요 요소 수입국가와 요소 단체구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와 요소 도입 협상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무인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기업 프리뉴가 다양한 산업부문의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끄는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프리뉴는 2017년 무인항공기 전문 기업을 목표로 설립돼 다양한 무인항공기 개발과 함께
새만금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이 처음 준공된다.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22일 새만금에서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육상태양광 발전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준공식에는 노형욱 국토부 장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소순열 새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한 ‘2021 한국관광의 별’ 8개가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
금융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오픈뱅킹이 전면 시행 2년만에 순가입자수 3000만명을 넘어서고, 순등록계좌수는 1억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기준 오픈뱅킹 가입자 수(중복 제외)는 3000만 명, 순 등록 계좌 수는 1억 개로 각각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본인동의 아래 개인 건강정보를 통합·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시스템(My Healthway System)’을 구축하기로 했다.아울러 개인통합 건강정보를 활용한 맞춤의료서비스와 정밀의료 서비스 제공기반을 갖추고, 의료자료 전자적 발급
정부가 철도와 도로 등 전국 모든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등급을 ‘보통’ 이상으로 관리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국무총리 주재 제3차 기반시설관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반시설 관리계획(2021∼2025)’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관리계획에는 부산광역시 등 15
경찰청은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기초 자료수집 및 정책 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개인별 운전능력을 측정하는 과학적 평가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사업(R&D)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청은 24일 열린 제21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