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련 개국원종공신녹권 보관함과 보물지정서 서울역사박물관은 강릉최씨 대경공(흔봉)파 재경종친회(회장 최은철)로부터 1998년 보물로 지정된 ‘최유련 개국원종공신녹권(崔有漣 開國原從功臣錄券)’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서울역사박물관 소장품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직업 체험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방탈출게임 및 자율주행 배달로봇 등 직접 체험해보면서 메타버스, 로보틱스 등 미래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1,137㎡(345평) 규모의 교육공간이 마곡지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체험, 교육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사용자가 늘어나자, 장애인들이 관련 안전사고로 어려움을 겪거나, 이동권이
서울페스타 2023 포스터 서울시는 2023년 본격적인 관광회복 시기,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관광 재도약의 동력이 될'서울페스타 2023(SEOUL FESTA 2023)'을 4월30일부터 5월7일까지 8일 간 광화문 광장 및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전역
서울우먼업 프로젝트 홍보포스터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공약인 ‘서울우먼업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한창 일해야 할 나이에 임신과 출산, 육아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3040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포스터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와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린이 보호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아시아기능경기대회(WorldSkills Asia) 제6차 정기총회를 주관한다. 아시아기능경기대회는 아시아 국가 간 숙련기술 교류를 위해 2017년에 설립된 기구로서, 매년 정기총
건설근로자공제회(이하 ‘공제회’)는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에서 시공 중인 약 150곳의 건설현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하여 전자카드제도를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8월 공제회와 현대건설이 체결한 ‘건설근로자 편의와 현장 인력관리 개선을 위한 건설근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15일 (수), 서비스산업발전TF 콘텐츠반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서비스산업발전TF는 서비스산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설치된 민관 합동의 임시 조직으로, 콘텐츠반은 5개의 업종별 작업반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이전과 직접적인 관련도가 높은 판문동 일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14일 오전 10시 판문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설명회는 진양호동물원 이전의 필요성과 설문조사 내용,
15일 몽골의 경제를 이끄는 대표단이 충북지역을 방문 하였다. 이번 몽골 경제인단의 충북지역 방문은 김종구 주 몽골 한국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인연으로 성사되었다. 경제인 대표단은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L. Oyun-Erdene) 몽골 총리의 방한(2.13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수입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고, 이번 오염수 방류로 이
대구시민 주간을 맞아 근대 공간에서 활동한 예술인들의 정신과 작품을 청년 예술가들의 융·복합 예술로 다시 만나보는 문화행사 ‘환상도시유람단’이 펼쳐진다. 2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2023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대구시와 청년 단체(훌라
삼성전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15일 광주광역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광주과학기술원 박지용 기획처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모터 트랙’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삼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가격 폭등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올해 1조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료구매자금은 현금거래를 통해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리 1.8%의 정책자금을 2년간 융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농식품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