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엔하이픈) 등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2022년 미국 음반시장에서 약진했다.미국 빌보드 차트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루미네이트(Luminate, 구 닐슨뮤직)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2 연말 보
뉴진스(NewJeans)의 음반 누적 출고량이 158만 장을 넘었다.12일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전작인 데뷔앨범 ‘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의 출고량이 각각 78만 9,111장, 79만 6,64
[사진 제공 = 판타지오]문빈&산하(ASTRO)가 솔로곡으로 비현실적인 보컬 매력을 선보였다. 문빈&산하는 지난 12일 오후 아스트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인센스)에 수록된 솔로곡 ‘이끌려’와 ‘바람’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두 번째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시카고에 이어 휴스턴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127은 지난 11일(현지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GOT the beat(갓 더 비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1월 16일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스탬프 온 잇)을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GOT the beat만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하와이 지역 독립운동사적지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활동을 본격 추진된다. 국가보훈처는 13일(현지시각)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독립운동사적지를 알리는 표지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총 14곳에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직접일자리를 상반기까지 100만 명 수준을 목표로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제1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일자리 TF 제2차 회의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13일 서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설·한파·강풍에 피해를 입은 지역에 총 52억 원을 지원하는 복구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도별로는 전북 31억 원과 전남 14억 원 등이며 시설별로는 비닐하우스 26억 원, 축사 14억 원, 농
문화체육관광부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지난해에는 모두
정부가 13일 중앙과 지방 현안 합동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지방 공공요금 동결을 당부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243개 자치단체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재정 상반기 신속집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의 운영기관으로 직업훈련기관 20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미래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45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문화예술 분야 예산이 1조 513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재원별로는 ▲일반회계 8394억 원, 기금 4480억 원(문예기금 4079억 원, 관광기금 186억 원, 체육기금 215억 원) ▲특별회계 2258억 원(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5년 개관을 앞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건축공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 및 건축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도시 및
올해 1월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인원이 6만 9000명에서 7만 9000명으로 늘고, 월 바우처는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3만 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재활과 돌봄으로 인한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발달재활서비스(바우처) 및
해양수산부는 중소형 연안선사의 친환경선박 건조를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대상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은 윤석열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업이다. 지난해 60억 원을 지원(5척)한 사업규모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