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광명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한 만 50세 광명시민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남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남양주시 경춘로 899에 위치한 금곡 홍유마을 공공 청사 6층으로 이전하고 오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남양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 1월 금곡동 다남프라자에 개소해 약 12년 동안 남양주시 사회적경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름 성수기 한국 관광 수요를 겨냥해 12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 신도시 템퍼니스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싱가포르는 지난 3월 기준 2019년 동월 대비 방한 관광객 회복률이 150%를 돌파해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민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12일 ‘2023년 제2차 기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건강보호 전략’이라는 주제로, 리젠트마린제주호텔 블루홀에서 지역수준의 건강영향평가와 대응대책 등을 논의했다. 질병청은
한국도자재단이 12일 안산시 탄도항에서 올해 두 번째 ‘경기바다 함께해(海)’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바다 함께해(海)’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체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 혁신산업의 직(職)․주(住)․락(樂) 융복합 공간인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을 조성한다. 경기도는 12일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행 과정에서 서식 작성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의 일부 서식을 개정한다. 보건복지부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1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안은
충북농업기술원은 고구마술 및 모주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을 들새암울타리에 13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특허는 고구마를 활용하여 술 또는 모주를 제조하는 기술로 키트에 포함된 주박 등의 구성된 내용물을 순서대로 넣으면 누구나 손쉽게 제조가
삼화페인트공업㈜이 페인트 대리점의 컬러조색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인캔스마트시스템(In-Can Smart System)'을 개발 완료, 삼화페인트 자동조색설비 설치 대리점에 이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페인트 대리점에서는 컬러 조색을 위해 컬러
부산 북구는 지난 11일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교육청 및 지역대학 등 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북구청을 비롯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사상구청 ▲경남정보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기술분야 사업자 평가위원회 운영 혁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안은 3기 신도시 건설 등 신규사업 발주물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됐다. 혁신안의 주요 내용은 투명성 강화를 위한 평가위원회 전
경남 합천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9일간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로 선정된 강소농 20명을 대상으로 농가 자립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소규모 농업경영체를 집중 육성하고자
LG전자가 옷과 신발을 제대로 관리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고객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5월 말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지구를 지키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방법'을 주제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 위해 성금 20억 원 기탁 ▲세탁구호차량 4대 ▲방역구호차량 1대 ▲심신회복버스 1대 투입 피해 지역 차량 고객 대상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및 수리비 50% 할인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공급망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사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탄소중립 및 탄소정보 공개 요구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협력사들이 이런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 현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