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경기도 상생협의체’는 12월 12일 경기도 가평군을 공동방문해 군과 지자체 간 현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협의체’는 올해 6월에 출범한 양 기관 간 실·국장급 협의체로,
산림청은 12월 11일 국립산악박물관 산경표를 비롯하여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11개소를 심사위원회를 거쳐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2014년부터 숲, 나무, 자연물 등 산림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대상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12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고려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중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은 산림을 활용하여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환경부는 올해 여름철부터 11월 말까지 조류경보일 수를 바탕으로 전국의 녹조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녹조 발생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낙동강 야적퇴비 81% 수거와 녹조제거선 운영 등 녹조 종합대책 이행 강화와 전년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교육지원청과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 등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등 지역의 미래첨단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제6회 군산시 건축문화상의 우수건물이 일반분야 금상에 나운동 소재 'LE LAC', 공공분야 금상에 조촌동 소재 '금강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아름답고 특색있는 건축물로 도시경관 및 건축문화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건축문화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을 위해 지난
경기도는 12일 ‘산업 디지털 전환 포럼’을 열고 ‘디지털 전환이 꿈꾸는 인간과 산업의 미래: 산업AI가 촉발한 창조와 혁신’을 주제로 논의했다. 경기도 산학협력 협의체인 가이아(GAIA)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포럼은 도와
KT&G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과 그룹 핵심사업의 성장투자 경과, 재무 전략 등을 공개하는 'KT&G 밸류데이(Value Day) 2023'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된 밸류데이에서 KT&G는 중장기(2024년∼2026년)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하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23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17개 시·도의 세정담당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세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세미나를 실시하는
배우 김동준이 '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지난 13일 KBS Drama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새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비브스튜디오스) 1, 2회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배우 김민석이 ‘오늘도 사랑스럽개’ 김대웅 감독과의 의리를 지킨다. 김민석이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 판타지오/ 제작투자 에이앤이 코리아)에 특별출연한다. 드라마 ‘오늘부터 엔진 ON’에서 인연을 맺은 김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 도현이 데뷔 첫 음악방송 MC로 활약했다. 도현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의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이날 도현은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와 함
삼화페인트공업㈜이 11월 13일(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로써, 삼화페인트는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이웃을 위해 기탁한 3천만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 5천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의 차세대 여성 리더 육성프로그램 '하나 웨이브스(HANA WAVEs)의 지난 1년간 노력을 되돌아보고 그룹의 미래를 위한 도전과 실천을 다짐하는 '하나 웨이브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 웨이브스
기아가 민·관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차세대 자원순환 방법으로 평가받는 ‘바이오차(Bio-char)’ 프로젝트 투자를 통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ESG 활동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14일(화) 오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