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생생한 열기와 뜨거운 감동으로 새해 극장가에 활기 더할 돌비 시네마의 1월 개봉작 소개

‘더 퍼스트 슬램덩크’, 마니아층 넘어 일반 관객까지 사로잡을 레전드 극장판 애니메이션 공개‘아바타: 물의 길’ 돌비 시네마 3D 포맷, 새로운 차원의 영화적 경험 선사하며 개봉 3주 차에도 폭발적인 인기 이어가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새해 극장가 포문을 힘차게 열어 줄 영화를 소개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레전드 만화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최상의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4일 개봉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The First Slam Dunk)’는 누적 발행 부수 1억2000만부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레전드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만화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원작의 묘미를 극대화하는 한편, 각 인물 사이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일본에서 개봉 첫날 46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2022년 겨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국내 개봉판에는 강수진·신용우 등 최정상 성우진과 함께 명품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고창석이 합류해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뽐낼 예정이다. 코트 사이를 숨 가쁘게 오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선수들의 역동적 플레이가 돌비 시네마의 압도적 스크린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실감 나게 구현되며 전국 제패를 꿈꾸던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을 다시 재현한다.

국내 유일 돌비 시네마를 만나볼 수 있는 메가박스에서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만 관람하면 멤버십 회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준비했다. 개봉일인 4일부터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을 증정한다. 영화의 주 무대인 농구 코트가 그려진 A타입과 농구공 책갈피까지 보너스 제공되는 B타입까지 영화 마니아들의 굿즈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 주 주말인 7일부터는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5개 지점에서 관람 시 더 퍼스트 슬램덩크 프레임 이미지 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 N차 관람 이벤트에 참여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수입 피규어 THE FIRST SLAM DUNK 피규어 콜렉션(북산)세트’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돌비 시네마는 전 세계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을 3D 포맷으로 절찬 상영하고 있다. 개봉 3주 차임에도 여전히 돌비 시네마 좌석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많다. 돌비 비전 HDR과 4K HFR 기술을 결합한 돌비 시네마 3D는 아바타의 경이로운 수중 세계를 완벽히 구현하며 관객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한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7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하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 스타필드점, 남양주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 신세계점 등 총 5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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