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성악·연주·국악 등 4개 부문 접수...음악축제로 경연 예정
공무원의 예술적 자기 계발과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2년 공무원 음악제’가 개최된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다음 달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공무원 음악제 출품 작품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대중가요·팝(POP)·록(ROCK) 등 가요 ▲클래식 등 성악 ▲기악·재즈 등 연주 ▲판소리·민요 등 국악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현직·퇴직 공무원, 공무직(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직원이다.
출품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안내 확인과 작품 접수는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 게시판(공직문학상/예술나눔한마당)에서 가능하다.
인사처는 다음 달 중 1차 예선심사를 진행한다. 9월 중 2차 예선 접수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 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본선 경연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축제로 추진한다.
대상 1개 팀에게는 국무총리상과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금상·은상·동상 9개 팀에게는 인사혁신처장상과 각각 70만 원·50만 원·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장려상 3개 팀에게는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상과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다음 달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공무원 음악제 출품 작품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 접수는 ▲대중가요·팝(POP)·록(ROCK) 등 가요 ▲클래식 등 성악 ▲기악·재즈 등 연주 ▲판소리·민요 등 국악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현직·퇴직 공무원, 공무직(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직원이다.
출품방식과 참가요령 등 자세한 안내 확인과 작품 접수는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 게시판(공직문학상/예술나눔한마당)에서 가능하다.
인사처는 다음 달 중 1차 예선심사를 진행한다. 9월 중 2차 예선 접수와 심사를 거쳐 10월 중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 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됐던 본선 경연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축제로 추진한다.
대상 1개 팀에게는 국무총리상과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금상·은상·동상 9개 팀에게는 인사혁신처장상과 각각 70만 원·50만 원·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장려상 3개 팀에게는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상과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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