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DL이앤씨와 디지털 트윈 대중화 및 건설 현장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국내를 대표하는 ‘e편한세상’과 ‘아크로’라는 주거 브랜드를 보유한 건설사다. KT와 DL이앤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분야 ‘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공간 AIoT(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사물지능융합기술)기업인 HDC랩스와 건설현장에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접목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건설분야의 경우
한화시스템 ICT 부문이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관리시스템 ‘ESG ON’을 1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ESG ON은 ESG 경영에 스위치를 켜고, 접속(ON)만 해도 △ESG 정보 △성과 관리 △평가 및 공시 대응이 한 번에 가능하다는 의미로 지어졌다.E
삼성전자가 국내 ‘5G 융합서비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공공∙민간에 이음5G (5G 특화망)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안전∙수자원관리∙의료∙의료교육 다섯 개 분야에서 공공∙민간 기관과 협력해 ‘이음5G 전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공 분야에서는 한국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에서 다양한 수소 상용차 라인업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수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현대자동차그룹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H2 MEET 2022’에 참가해 ▲수소전기버스 경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9월 13일(화)까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및 글로벌 인턴십 채용을 동시 실시한다고 30일(화) 밝혔다.이번 채용은 ▲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 ▲G2E/전략 ▲스마트기술 ▲재경 ▲경영지원 ▲구매 ▲안전품질 등 10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기아가 9월 1일(목)부터 9월 18일(일)까지 채용 홈페이지(career.kia.com)를 통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수) 밝혔다.이번 신입 채용은 ▲생산 ▲구매 ▲품질 ▲제조솔루션 ▲경영지원 ▲고객경험 ▲고객안전 ▲국내사업 ▲해외사업 ▲신사업∙기
SK텔레콤은 화학소재 기업인 동우화인켐과 3년여간의 연구 협력을 통해 투명안테나 장비와 RIS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재구성할 수 있는 지능형 표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또한 SKT는 버스·지하철 및 건물 유리
LG화학이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CNT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CNT (Carbon Nanotube) 공장을 증설한다고 30일 밝혔다. LG화학은 30일 대산 공장에 연산 3200톤
# 월드컵 4강 신화로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2002년은 KT에게도 매우 뜻 깊은 한 해였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국가적 행사를 지원한다는 자긍심도 컸지만, KT에 있어 2002년이 갖는 더 중요한 의미는 완전한 민간기업으로 재탄생하는 새로운 역사
이노션이 국내 유일 국제광고제인 2022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최고 중의 최고에게만 수여하는 ‘그랑프리 오브더이어(Grand prix of the year)’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노션은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 오브더이어를 받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어 마이
대한전선은 프랑스 파리에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6일간 열리는 ‘CIGRE (시그레) Session 2022’에 참가해, 초고압 프로젝트 성과와 전략 제품 등을 선보인다고 30일에 밝혔다.CIGRE (국제대전력망협의회)는 1921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전
현대카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현대카드의 PLCC 파트너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도메인 갤럭시 카운슬(Domain Galaxy Council)’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도메인 갤럭시’는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들의 ‘데이터 동맹’을
현대트랜시스가 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아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트랜시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핵심 성과와 방향성에 대해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책임있는 변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변화, △지구와
현대자동차가 열 번째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상용차 정비 기술 인재 육성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현대자동차는 지난 24일(수) 구미대학교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권동근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육성센터장(상무), 김진목 현대자동차 대구경북울산상용지역본부장(상무), 정창주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