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근로자에게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육아휴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지난해까지 56개 기업 99명의 업무대행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를 2,000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대학 미술학과 예비졸업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3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를 2월 28일부터 3월 26일까지 개최한다. 'ARTISTART'는 부산, 경남 지역의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난 '
KT는 한 번에 많은 메시지를 발송하는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메시지 플러스'에 대량 발송 서비스를 출시하고, 발송 시스템의 사용자 환경(UI)도 고객 친화적으로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메시지 플러스' 대량 발송 서비스를 통해서는 한 번
SK그룹이 운영하는 제주유나이티드(축구), SK나이츠(농구), SK호크스, SK슈가글라이더즈(이상 핸드볼) 구단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 힘을 모은다. SK는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4개 구단 관계자와 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지역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 분야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1일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챗GPT 시대, 문화 디지털 혁신의 필연성과 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
G밸리산업박물관 국내 최초의 산업박물관이자, 서남권 유일의 공립박물관인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이 보유한 산업역사자료가 창작 콘텐츠의 재료로 공개된다. 서울시립 G밸리산업박물관은 (재)구로문화재단, (재)금천문화재단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성남시 어린이 환경뮤지컬 “100살 모기 소송사건” 공연 안내 포스터 © 비전성남 성남시는 어린이의 시각에서 지구온난화 문제를 풀어낸 환경 뮤지컬 ‘100살 모
tvN ‘서진이네(영문 제목 : Jinny’s Kitchen)’가 글로벌OTT 프라임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서진이네’(연출 나영석, 장은정)는 ‘윤식당’을 잇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윤식당’에서 이사로 활약
서울역사박물관은'미식음감(美食音感), 이탈리아 문화 도시 여행'이라는 테마로 2023년 재능나눔콘서트를 개최하며 ‘A.비발디의 도시 & 치케티의 도시 베네치아’를 주제로 2월 18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첫 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예술가의집(서울 종로구)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문화 누림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
서울대공원은 봄 방학을 맞아,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어린이와 가족 등 서울동물원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라져가는 곤충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이 진행되는 장소는 곤충관 내 실내 관람장으로 곤충표본 이외에도 살아있는 곤
전시 3종 통합 포스터 “공간을 다채롭게, 일상을 재미있게” 만드는 광화문광장에서 2023년 새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광화문광장(놀이마당, 육조마당)을 배경으로 ▴꽃
서울 PBS 10주년 포럼 포스터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1층 강당)에서 '서울 PBS, 성찰을 통한 지속가능성 찾기'를 주제로 서울 PBS 10주년 포럼을 개최한다. 긍정적행동지원(Positive Beh
이천시는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더 친밀한 시정을 펼치기 위해 2023년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SNS 서포터즈는 이천시의 다양한 이야기와 관광 명소 등을 취재해 시정홍보 사항 및 시민에게 유용한 소식을 발굴하고, SNS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서포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15일 (수), 서비스산업발전TF 콘텐츠반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 서비스산업발전TF는 서비스산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설치된 민관 합동의 임시 조직으로, 콘텐츠반은 5개의 업종별 작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