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용산 랜드마크를 향한 약속, 조합원 호평 쏟아져

I 대형 평형·조망·고급화설계 초격차…조합원안 뛰어넘는 제안으로 호응 ‘역대급’
I 모든 조합원 세대 한강 조망 실현·신평면 플렉시폼 체험과 컨설팅 제공…조합원 마음 사로 잡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9일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홍보관을 열고 ‘오티에르 용산’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 홍보관이 조합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조합원들은 홍보관에 전시된 단지 모형도를 보며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오티에르 용산’의 압도적인 대형 평형 확보와 혁신적인 공간 설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급 단지의 필수 요소로 대형 평형이 선호되는 만큼 포스코이앤씨는 대형 평형을 조합안(231세대)보다 많은 280세대로 확대하고 12세대의 펜트하우스와 고층부 서브펜트하우스를 추가 제안해 조합원들의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거주자가 단순히 한강이 보이는 것을 넘어, 실생활에서 한강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실제 한강 뷰 조망을 설계했다. 한강 조망 세대수는 조합설계안(335세대)보다 많은 513세대로 모든 조합원들은 한강 조망이 된다.

특히, 전 세대에 테라스를 포함하고 3면 또는 4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평균 46.28㎡(약 14평)의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테라스는 물론, 다이닝 공간과 욕실에서도 한강의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홍보관에서 조합원들은 AI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해 각 세대의 한강 뷰 조망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세대를 확인했다. 또,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하는 포스코이앤씨만의 신평면인 ‘플렉시폼’ 체험과 공간계획 컨설팅도 제공 받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포스코 빅링크’에 대한 현장 관심도도 매우 높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사전타당성 검토 보고서를 홍보관에 직접 비치하고 여의도 파크원과 여의도역의 지하연결 시공실적을 사례로 들어 실현 가능성과 기술력을 설명함으로써,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었다.

고품격 하이엔드 단지 실현을 위한 세대별 프라이버시 확보와 고급 마감재도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이앤씨는 엘리베이터 홀을 2, 3 세대당 하나로 구성해 다른 주민들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줄였고, 세대 내 △덴마크 명품 조명 ‘베르판’ △이탈리아 주방가구 ‘유로모빌’ △유럽산 원목마루 ‘발리네크’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적용했다.

조합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금융부담에 대해 포스코이앤씨는 명확하게 제시된 금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세무상담도 진행했다. 조합원 각자의 재무 여건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조합원을 위한 진정성 있는 배려”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용산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분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믿음에 보답하는 빠른 사업 추진과 용산의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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