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5년 수산업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 3월 12일까지 패류 양식·가공·유통 전문가 과정 25명 모집
-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에서 운영, 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지역리더 양성


경상남도는 지역 수산대학의 인력·시설 등을 활용하여 수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산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25명을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전문가 교육과정은 패류 양식·가공・유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패류 효율적 활용사례, 품질의 특성, 수산자원관리 정책 등 분야별 이론교육과 현장연수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 대학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교부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과 경남도지사 포상을 시행한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을 포함한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돼 있거나 도내 수산 양식·가공업체 등 수산업 관련 경영자 또는 종사자, 패류 양식·가공업체 창업희망자로 거주지 시군 해양수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대상자 선발은 신청자들의 자격여부 심사와 시장·군수의 추천을 거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에서 3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통영시 소재)가 위탁 운영하는 수산업전문가과정은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396명이 수료해 어촌지역 전문인력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수산전문인력 육성과정을 통해 경남 수산업의 대외적 경쟁력 향상은 물론 어업발전의 지역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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