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신한은행 ‘헤이영 캠퍼스’ 도입 추진

출결·성적 등 주요 학사 서비스 통합 제공 모바일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2.26, 한국전통문화대 유현당)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신한은행과 2월 26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대학(스마트 캠퍼스)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추진하는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자 신분증(모바일 학생증)과 학사서비스 등 대학생들의 수요에 초점을 맞춘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전국 100여 개 대학에서 사용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과 정태용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신한은행의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하여 교원과 학생들에게 ▲ 전자 신분증(모바일 학생증)을 통한 ‘전자출결’ ▲ 주요 학사 공지에 대한 ‘푸시 알림서비스’ ▲ 성적, 시간표, 등록금 납부내역 조회가 가능한 ‘학사관리’ ▲ 도서관 출입 및 열람실 좌석배정 등의 주요 학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경환 총장은 “이번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갈 전통문화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전통문화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등 적극행정을 통해,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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